신문지와 철장 : 현진건 9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현진건이 사망한 뒤에 그의 친아버지 현경운도 대구에서 사망하였고, 부인 이순득도 대구의 친정에서 사망하였다. 2005년 8월 15일에 건국공로훈장 독립장(3급)이 추서되었다. 2009년에는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딴 '현진건 문학상'이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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