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위해 살다간 두 남자의
저자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행정학을 공부했다. 취재기자로 다년간 활동하다가 2005년 문예지『문학과창작』에서 소설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소설가이자 대중서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에 대해 들려주는 일에 관심이 많아,『청소년을 위한 시크릿』『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안철수 이야기』등을 집필했다. 그 외에 소설『선덕여왕』『신라를 뒤흔든 12가지 연애스캔들』등의 역사서와 『사랑, 두 개의 심장』『스무 살과 서른 살은 열정의 온도가 다르다』『명품 인생을 살아라』『워런 버핏 : 백만장자의 꿈을 이루다』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충청북도 스토리텔링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고,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자 국가기록원 스토리텔링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들어가며 - 따뜻한 가슴과 치열한 열정, 지금도 통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