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10여년전에 습작삼아 내놓았던 이 단편소설은 뜻밖에도 반응이 좋아 KBS 방송국 문화지대 스토리텔링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출연 섭외까지 들어왔으나 공개직전에 방송이 개편되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단편소설을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신 기억이 지금도 새롭습니다.
97911303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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