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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디폴트와 시사상식 한자

<장창훈> 저 | 서울문학사
  • 등록일2017-02-15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7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그리스 사태가 심각하다.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경일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어깨를 으쓱하면서 유럽 채권단과 협상 테이블을 준비하고 있다. 채권국 독일은 오히려 수세에 몰렸다. 빚쟁이와 채권자의 관계는 국가와 국가이든, 혹은 개인과 개인이든, 채권자가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다. 그렇다고 빚을 진 자는 사회적 약자는 아니다. 무책임한 자에 해당하다. 치프라스의 권세가 어느때까지 이어질지는 의문이지만, 그리스 사태가 그렉시트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해결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렇다고 그렉시트가 발생하면 유럽연합은 대붕괴를 맞이하면서 그리스와 이탈리아와 러시아가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유럽연합의 지도가 그려질 것이고, 유로화는 위기를 맞이할 수도 있다. 그리스 디폴트 사태를 한자를 통해서 들여다본다.

목차

1. 착각(錯覺) illusion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