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은 몸을 위한 것이지 어떤 개인이나 단순히 개별적인 지방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몸, 회복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를 고려해야 한다. 많은 문제들은 몸을 보는 것과 몸을 관심하는 것이 부족한 데서 온 것이다. 우리는 모두 진리로 돌아올 필요가 있다. 진리를 실행하는 것은 몸을 관심하는 것이다. 때때로 몸은 강하며, 또한 약하기도 하다. 그러나 이것은 여전히 몸이다. 우리가 진리로 돌아와 몸 안의 합당한 질서를 관심한다면, 몸은 즉시 더욱 강해질 것이다. 모든 문제는 한가지, 곧 몸을 보지 못하고 몸을 알지 못하고 몸을 관심하지 않는 데 기인한다. 우리는 몸을 존중해야 한다.
9791130301303
1. 소요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