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신랑 한국인 신부가 만났다. 살아가는 모습이 그냥 쿨~해서 쿨쿨 부부라 한다. 만나서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쿨쿨 부부 시리즈에 고스란히 담아놓았다. 계절이 바뀌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진로를 고민하고 결혼을 고민하는 젊은 청춘남녀들을 위한 책. 새로운 일 새로운 사람 새로운 환경. 이 모든 것들에 부딪혀보기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부딪혀보고 깨어지면서 또다시 성장해갈 수 있음을 쿨쿨 부부는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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