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세상살이에 지쳐 주저 앉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다시 십자가를 의지하여 일어 설 수 있기를 바라며 씌어졌다. 하루에 10분 정도 이 책을 통해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주님이 주시는 새 소망과 지혜와 용기를 얻는 시간을 가지라. 매일 주시는 주님의 말씀이 당신의 눈에 고인 눈물을 씻겨 줄 것이며 당신의 시린 마음을 따스하게 할 것이며 당신의 지친 어깨를 격려의 손길로 토닥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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