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버린 과학자, 남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 삶을 포기하려 했던 사람. 이 셋이 한정된 공간에 갇혔을 때를 상상하여 쓴 단편소설입니다.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꿈을 이루었을 때, 재물과 명예의 유혹에서 양심을 버리는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람에서 쓴 책입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양심을 버리는 일을 하지 않길 바라며, 재밌게 읽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9791130301303
2014년 9월 30일 까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