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웹일기다. 인터넷은 모두 함께 공유한다는 개념이고, 일기는 비밀을 함축한다. 웹과 일기는 서로 모순적인 단어이다. 그런데, 둘이 합쳐져 ‘웹일기’로서 블로그라는 말이 탄생했다. 그만큼 사람들은 소통을 간절히 원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1교시 : 블로그 직접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