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한 하나님에 비하면 우리는 작다고 말 할 자격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무궁한 생각에 비하면 우리의 생각은 생각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생각이 무엇으로 구성되었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생각을 허락하셨다는 것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작은 생각들 정말 하잘 것 없는 작은 생각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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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