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경영학자들에게 살아있는 아이디어는 없다!
저자소개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전주 영생고와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경제신문에서 기자로 13년간 일하며 정치와 사회, 금융,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재 활동을 벌였으며, 한경가치혁신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혁신 사례를 연구했다.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 EMBA 과정을 졸업했으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한국 최초의 경영 전문 매거진인 〈동아비즈니스리뷰DBR〉를 제작하며 저널리즘과 아카데미즘의 접점에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전문 매거진Practitioner Journal인 DBR은 엄밀하고 검증된 경영지식을 유통시켜 학계와 업계의 간극을 좁히고 개인과 기업 국가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사명을 실천하고 있는 매체다. DBR의 편집장으로 일하며 혁신은 서로 다른 가치 요소의 결합에서 나온다는 점을 몸소 깨닫고, 혁신이 시작되는 접점인 ‘모방의 힘’에 대해 저술하게 됐다. 〈대한민국 Only1 신시장의 개척자들〉〈전략과 혁신이 살아숨쉬는 경영 상식〉 등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이 있다. 한양대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프롤로그 생존을 위해 진화하는 경영학에 불변의 법칙은 없다
1장 지금껏 당신이 알던 경영학은 죽었다 [경영학 상식]
2장 창조와 혁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 [경영 혁신]
3장 권한과 통제의 두 축을 장악하라 [조직과 전략]
4장 기업을 성장시키는 하이퍼포머의 조건 [인사관리와 자기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