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는 중국에 대한 역사, 경제, 문화에 대한 책은 많다. 하지만 한국사람들이 어떻게 중국에서 생활하는가에 대해서는 많지 않다. 단지, 우리는 중국에 관해 많은 정보를 접할 뿐, 막상 경험해본 사람의 얘기를 듣는 시간은 적다는 얘기이다.
책을 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