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인쇄 형태의 교재가 아닌 e-book 형태의 교재로 출간하여 국내는 물론이고 국외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내에서 발행된 교재를 거리가 멀리 떨어진 지역까지 출판하여 배송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온라인을 활용하여 교재를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