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 일 3국에서 본 한국 증시의 미래. 최근 증권가에서는 한국 증시가 장기적인 상승 국면에 돌입했다는 희망 섞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한`미`일 3국에서 바라본 한국 증시의 미래를 소개하면서, 앞으로는 장기투자가 더 많은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투자방법 이라고 말한다.
저자 이원재
이원재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미국 MIT 슬론 스쿨 경영학 석사(MBA). 한겨레신문사와 이코노미21에서 경제부 기자를 거쳐, 미국 뉴욕의 거시경제 컨설팅 회사인 Medley Global Advisors에서 서머 인턴으로 신흥시장팀의 동북아시아 담당 애널리스트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주식회사 대한민국 희망보고서』 등이 있다.
저자 최흡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 졸업. 조선일보사 사회부?국제부?경제부 기자, 조선일보 도쿄특파원을 거쳐 현재 조선일보 경제부 증권팀장을 맡고 있다. 저서(공저)로는『돈 아는 만큼 보인다』,『왜 항상 개미들만 당하는가』 등이 있다.
저자 서래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미래에셋자산운용 상품기획팀,전략기획팀, 미래에셋투신운용 상품기획팀, 미래에셋증권 상품기획팀. 고객자산운용팀 등을 거쳐, 현재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본부 퇴직연금전략팀 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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