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을 깨우는 마법의 편지』는 성공에 대한 강박관념, 물질지상주의로 상처 받은 청춘들에게 진정한 행복과 가치가 무엇인지, 스스로의 인생을 책임질 수 있는 삶이란 어떤 것인지를 들려주는 인생 지침서이다. 특히, 자녀들의 고통을 알면서도 방치하는 것은 어른들의 직무유기라고 생각하는 6명의 저자들이 풀어놓는 88편의 마법 같은 연금술은, 우리 자녀들에게 긍정의 힘과 열정, 미래에 대한 비전과 행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 김영철
청년 시절 유도 선수의 꿈이 있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좌절되었고, 외판사원에서 출발하여 지금은 20개 계열사를 꿈꾸는 동화 세상 에듀코의 대표이사이다. 젊은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멘토링 단체 사단법인 미래준비 이사장이다.
저자 이영식
늘 기도와 꿈을 통하여 주도적인 자녀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유도를 하는 아들을 위해 직접 유도를 배우는 등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을 펼치고 있다. 미래여성포럼 회장으로서 엄마가 먼저 변해야 사회가 변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저자 김진혁
교육이야말로 인격 함양과 애국심의 발로라는 생각으로 미래의 꿈을 전파하는 미래성공전략연구소 대표이다. 주로 저술 활동과 강의를 하는 행정학 박사로《세상의 주인공이 되라》《기회》등의 저서가 있다.
저자 손병숙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소명감과 교육은 생활 자체, 성장의 동력, 경험의 재구성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위로받고 싶은 분이 있다면 어디든 찾아가 찬양하는 광림교회 권사이다.
저자 이진수
(주)아나렉스피의 대표이사로 생활 속의 큰 기쁨이란 주제로 가정생활의 행복과 유익함을 꾀하는 제품 사업을 한다. 서일대학 외래강사로 틈틈이 배우고 가르치는 일을 겸하고 있다. 21세기 성공 키워드로 융합, 통찰, 통섭을 꼽으면서 미래 인재는 소통을 실천하는 데서 출발한다는 열정과 확신을 품고 있다.
저자 서윤향
행복한 가정을 최고의 목적으로 여기며 사는 가정 치유사이다. 맹목적이고 억압적인 교육 환경이 아닌 주체적인 사유의 자유를 주면서 두 아들을 인격적으로 키웠다. 가정의 회복과 인재 육성에 힘쓰는 미래여성포럼의 부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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