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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번워스 살인 사건 (상)

애나 캐서린 그린 | 바른번역(왓북)
  • 등록일2018-12-17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최초의 여성 추리소설 작가 애나 캐서린 그린의 그라이스 탐정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레번워스 살인 사건은 미국 최초의 탐정 시리즈 그라이스 탐정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다. 애나 캐서린 그린은 셜록 홈즈보다도 9년 먼저 시리즈 탐정 에버니저 그라이스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유명해졌고 미스터리 장르를 완전히 바꾼 작가로서 영향력을 발휘했다.
레번워스 살인 사건은 뉴욕의 부호 호레이쇼 레번워스가 살해당했다는 소식과 함께 시작된다. 에버니저 그라이스는 살해당한 남자가 범인의 발소리를 들었음에도 고개를 돌리지 않았으므로 면식범의 소행이라고 결론짓는다. 의심은 화살은 호레이쇼 레번워스가 총애하는 조카딸이며 그의 유산을 상속받을 예정인 메리와 그녀의 사촌 엘리너를 향하고 있다. 두 여인 중 한 명에게 호감이 있는 신참 변호사 레이먼드도 그라이스와 함께 범인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사건은 점점 더 미궁에 빠지고 그 와중에 두 번째 살인이 일어나는데......

저자소개

애나 캐서린 그린(Anna Katharine Green, 1846~1935)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로 최초의 탐정 소설 작가 중 한 명이다. 그린의 작품은 짜임새 있는 구성을 자랑하고 정확한 법적 사실을 다룬 내용으로 유명하다. 이는 변호사였던 아버지가 형사 사건을 주로 맡았던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경찰의 수사를 접한 영향일 수 있다. 탐정 소설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그린은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에 앞서 시리즈물 탐정을 탄생시킨 것으로도 알려졌다.



역자 유혜인

경희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졸업했다.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현재 전자책번역과 기술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유령 호텔 등이 있다.

역자 조은정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한국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영상번역과 전자책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구석의 노인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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