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성에게 띄우는 바른 아빠 되기 프로젝트『남자 아버지를 꿈꾸다』. 이 책은 전북대학교 아동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5명의 여학생이 쓴 것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들에게 아버지의 역할을 이야기한다. 변화하는 아버지의 역할을 시대별로 짚어보고 미래에 요구되는 역할을 찾는다. 그리고 자녀와 가정뿐 아니라 아버지 자신을 위해서도 필요한 아버지상을 제시한다.
저자 구민경은 전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아동학과 10학번 동기들이다. 2011년 개최된 학교 학생저술장려 프로그램에아동과 함께하는 미래란 팀을 만들고 참여해 1등을 움켜쥐었다. 아이들을 사랑해 선택한 전공이니만큼 그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아빠의 자녀양육을 주제로 정하고 열정을 쏟았다. 모두 여성이다 보니 남성 · 아들 · 아버지의 관점 확보가 쉽지 않았지만, 많은 자료와 취재, 인터뷰를 통해 극복하며 오히려 균형감각을 지닌 객관적 시각으로 쓰였다는 평을 받았다.
저자 김소리는 전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아동학과 10학번 동기들이다. 2011년 개최된 학교 학생저술장려 프로그램에아동과 함께하는 미래란 팀을 만들고 참여해 1등을 움켜쥐었다. 아이들을 사랑해 선택한 전공이니만큼 그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아빠의 자녀양육을 주제로 정하고 열정을 쏟았다. 모두 여성이다 보니 남성 · 아들 · 아버지의 관점 확보가 쉽지 않았지만, 많은 자료와 취재, 인터뷰를 통해 극복하며 오히려 균형감각을 지닌 객관적 시각으로 쓰였다는 평을 받았다.
저자 신은비는 전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아동학과 10학번 동기들이다. 2011년 개최된 학교 학생저술장려 프로그램에아동과 함께하는 미래란 팀을 만들고 참여해 1등을 움켜쥐었다. 아이들을 사랑해 선택한 전공이니만큼 그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아빠의 자녀양육을 주제로 정하고 열정을 쏟았다. 모두 여성이다 보니 남성 · 아들 · 아버지의 관점 확보가 쉽지 않았지만, 많은 자료와 취재, 인터뷰를 통해 극복하며 오히려 균형감각을 지닌 객관적 시각으로 쓰였다는 평을 받았다.
저자 이혜인은 전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아동학과 10학번 동기들이다. 2011년 개최된 학교 학생저술장려 프로그램에아동과 함께하는 미래란 팀을 만들고 참여해 1등을 움켜쥐었다. 아이들을 사랑해 선택한 전공이니만큼 그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아빠의 자녀양육을 주제로 정하고 열정을 쏟았다. 모두 여성이다 보니 남성 · 아들 · 아버지의 관점 확보가 쉽지 않았지만, 많은 자료와 취재, 인터뷰를 통해 극복하며 오히려 균형감각을 지닌 객관적 시각으로 쓰였다는 평을 받았다.
저자 정서혜는 전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아동학과 10학번 동기들이다. 2011년 개최된 학교 학생저술장려 프로그램에아동과 함께하는 미래란 을 만들고 참여해 1등을 움켜쥐었다. 아이들을 사랑해 선택한 전공이니만큼 그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아빠의 자녀양육을 주제로 정하고 열정을 쏟았다. 모두 여성이다 보니 남성 · 아들 · 아버지의 관점 확보가 쉽지 않았지만, 많은 자료와 취재, 인터뷰를 통해 극복하며 오히려 균형감각을 지닌 객관적 시각으로 쓰였다는 평을 받았다.
목차 정보가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