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수의 시집 『마음의 편지』. 귀여운 아가, 사랑 꽃, 그녀의 향기만이 남아 있다, 찻집에서 나 그대와 마주치다 등의 시편을 수록하고 있다.
197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동아전문학교를 수료하고 광운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무역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업구상과 경영마인드를 키우기 위해 편의점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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