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훈의 시집 『마음을 보다 행복을 그리다』. 전체 8장으로 구성되어 사랑의 에스프리, 네잎클로버, 산지킴이, 인생여정, 그리운 날, 카타마린 배위에서, 산티니케탄 사람의 행복, 자유 등의 시편을 수록하고 있다.
글 정창훈
서울대에서 천문학을 공부했으며, 『월간 사이언스』 『월간 뉴턴』 『월간 과학소년』 『월간 별과 우주』의 기자와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 오디세이』 『생명의 별 태양』『달은 어디에 떠 있나?』 『속담 속에 숨은 과학』 『앗 별자리가 쏟아져요』 『해리포터 사이언스』 등이 있습니다.
그림 장윤경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철학과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라비안나이트』 『내 친구 불룩이』『토비의 특별한 여름』『태극기와 대한민국』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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