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슬레서 장편소설. 버크 베이비라는 아기를 이용한 대대적인 광고 판촉전. 이 새로운 기획은 크게 성공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전속 카메라맨이 돌연 해고되고 죽음으로 내몰리는 괴이한 일들이 일어나다 어두운 그늘이 드리워지는데....... 광고전이 치열한 뉴욕을 무대로 몰개성적인 샐러리맨의 애환과 고뇌를 담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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