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J. 매릭 장편소설. 런던은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그날 아침도 출근하자마자 수사부장 기데온을 기다리는 것은 낡은 아파트 방화사건이었다. 어린아이를 포함해 무고한 시민들을 무차별 살해하는 흉악범의 정체는 누구일까? 그칠 줄 모르는 대도시의 범죄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경찰관의 애환을 그린 형사소설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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