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휴대로 언제 어디서나 펼쳐들고 읽을 수 있는 포켓북인 [지혜의 샘 시리즈] 열세 번째 책. 웃음으로 힘든 시간을 지혜롭게 견디자는 의미에서 펴낸 유머집으로, 어느 곳을 먼저 읽어도 때로는 폭소가 또 때로는 은근한 미소가 번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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