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스님의 두 번째 시집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불심과 승려로서 겪은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모두 4장으로 나누어 가을 암자, 늦가을 밤, 부르고 불러도, 돌아오지 않아도, 포구의 밤 등의 시편들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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