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전해주는 정남채 시인의 시집. 사람에 대한 진한 그리움을 승화된 인간애로 노래한 것을 총3부로 나누어 70여 편의 시에 담아내고 있다.
저자 정남채 시인은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경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월간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2005년 제3회 계룡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문인협회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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