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운 시인의 이별을 노래한 시집으로, 자기 존재와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았다. 가슴 무너지는 전부일 뿐이라고 노래한 "이별". 그 속에서 만나게 되는 투명한 눈물과 가슴 아픔이 두고두고 마음을 울린다.
1974년 9급 행정직 공무원 서대문구청, 동대문구청, 서울시청 근무 1989년 6급 승진 1995년 행정5급 승진 현 서울시청 산업국DMC담당관실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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