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고 뻔한 그래서 더 공감되는 인생 수다『짓궂은 낙서』. 최승환의 세상읽기를 담은 에세이집이다. '어머니와 한글', '한라산과 형', '이별 다음 날', '몽중 애' 등을 수록하여, 지독하게 평범하고 때론 잔인한, 공감 백배의 흔하디흔한 짓궂은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 최승환은 소설가 . 대본작가이다. 출간작 : 장편소설[사십구재 시사회]. 소설집 [마지막 피아노]. E-BOOK [살인자의 고해성사]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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