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피가 식지 않는 한 우리의 사랑도 식지 않는다!
언제나 현재진행형인 우리의 사랑을 위한 사랑 에세이, 『혈중사랑농도 5.0』. 과거나 지금이나 인간의 사랑의 본질은 변함이 없다. 그러나 시대 환경에 따라 사랑의 형태와 방법은 무한한 변신을 거듭해왔다.
이 책은 5가지 형태의 사랑을 소개함으로써, 사랑의 아픔이 성숙화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의 사랑은 정형화될 수는 없지만, 성숙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은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우리의 삶을 언제나 새로움으로 가득 채운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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