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옛 의식주 생활 전반에 객관적 조명을 투영, 흩어져 지리멸렬된 여러 구습을 하나씩 꿰어 한국인을 존속시켜온 민속문화의 정체성을 찾는다. 지배계급의 소수층 문화가 아닌 민중들의 다수층의 문화와 생활을 풍부한 사료와 자료를 바탕으로 들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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