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에서 로 맹활약 중인 저자가 도산 위기를 극복한 경영자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도산을 피해 나가는 여러가지 노하우를 제시했다. 아울러 결산서, 경영분석, 경영지표, 고정비, 구상권, 당좌 예금 등에 대한 용어풀이를 덧붙이고 부록으로 도산처리법을 실었다.
저자 나이토 메이아 1946년 도쿄 출생. 광고계에서 기획 담당자, 디렉터로 활약했다. 1979년 마케팅 회사를 설립해 15년 간 경영했으나, 1994년 회사가 도산한 이후 프리랜서가 되었다. 현재 자신의 도산 경험을 살려 도산 위기에 직면한 중소 기업 경영자들을 위한 개별 상담과 강연, 집필과 잡지 기고, 매스컴의 취재 및 TV 출연 등 경영 위기 컨설턴트로 맹활약 중이다. 저서로 『도산하면 이렇게 된다』『도산하면 어떻게 되는가』『7명의 도산한 사장으로부터 배운다』『도산의 지혜』등이 있으며, 공저로 『도산 회피』등이 있다. 역자 임수천 동국대학교 경제학과와 일본 와세다대학 대학원 상학연구과(금융경제 전공)를 졸업한 후 모 특허사무소에 근무하면서 일한 번역 및 한일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워렌 버펫』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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