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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마에를 넘어 일본인속으로

미즈노 순페이 | 좋은책만들기
  • 등록일2018-12-17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평소에 스포츠를 즐기지 않던 사람도 상대가 일본이라면 TV앞에 자리를 잡는다. 또 일본인은 겉다르고 속다른 민족이라며 선뜻 다가서기를 꺼려하고 경계한다. 이처럼 우리가 바라보는 추상적인 일본의 모습을 극복하고, 일본인을 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제안하는 책. 한국생활 11년의 미즈노 교수가 일본,일본인에 대한 지식과 문화 차이를 인식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했다.

저자소개

미즈노 슌페이(水野俊平)는 1968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으며, 1990년 한국학 관련 분야에서 최고의 교육수준을 자랑하는 천리(天理)대학 조선학과(朝鮮學科)를졸업했다. 1993년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 1995년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전남대학교 일어일문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 한국 사람 뺨치는 전라도 사투리 구사로 사람들을 사로잡으며 KBS 1TV "좋은 나라 운동본부"와 KBS표준 FM "즐거운 세상"에 고정패널로 출연중이다. 저서로 「일본인이 쓴 반일 이야기」(1997)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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