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사랑"으로 전자책분야 베스트셀러 8위(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바 있는 작가 이상의 사랑과 감성을 담은 에세이
천재 시인 이상과 동명이인 작가다. 20살 대학교 1학년 초반에 중퇴를 하고 집에 있는 금고를 털어 가출을 하고 우연히 놀러갔던 가게 업주의 스카웃으로 무려 5년을 화류계에서 몸담았다. 일하면서 인터넷 야설작가로 활동했다. 어느 날 갑자기 햇빛이 보고 싶어서 화류계 생활을 접었다고 했다.
남들이 대학교 졸업 할 때 쯤 이상 작가는 화류계를 졸업했다. 그래서 음지의 글을 잘 쓰는 거일 수도 있다.
주요 작품은 대표작 ""그 어떤 사랑""으로 반디 앤 루니스 2017년 5월 5주째 베스트셀러 8위와 인터파크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그 외 일광로맨스, 유흥가 종사자의 진심 인터뷰, 상처가 상처가 이끈다, 싸리한 복수, 오빠 우리 결혼해서도 보는 거지?, 나의 맞춤형 여자 찾기, 멋진 남자 슬픈 여자, 휴게소(영화 제작) 등 9 작품과 이번 ""선글라스 낀 여자""라는 에세이 작품까지 총 10 작품을 쓰면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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