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슬이 만난 영화와 책들- 영화 룸room, 공지영의 《높고 푸른 사다리》,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래드클리프 홀의 《고독의 우물》, 정희진의 상처가 아무는 시간-"위플래쉬", 에리카 조핸슨의 《티어링의 여왕》, 에밀리 와프닉의 《모든 것이 되는 법》-을 보고 읽고 쓴 에세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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