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영업을 시작하는 신입 설계사를 위한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
보험영업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자신감을 가짐으로써 심플하게 영업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영업에 대해 알지만 애써 모른 척했던 그 사실,
신뢰를 쌓으며 보험 영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2012년부터 외국계 보험회사의 전속 설계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보험대리점 설립을 준비하고 있음
1장. 기본 마음가짐
1) 영업은 영업 전 부터 시작이다.
2) 파는 것을 죄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3) 보험이냐, 펀드냐 하나만 하자
4) 일하는 곳을 옮기지 마라, 제발
5) 허세는 금물이다
6) 만나고, 설명하고, 판다 오직 그 뿐
7) 고객도 설계사를 배신한다
8) 보험의 기본은 리스크 관리지, 수익률이 아니다.
8) 정보 전달은 공짜가 아니다
2장. 보험 영업인의 생활
1) 일찍 시작하고 일찍 끝내는 스케쥴
2) 스터디, 양 날의 검
3) 설계사들끼리 친하게 지내지 마라
4) 내가 고객을 만나러 갔으면, 커피는 누가사야하지?
5) 많이 만나면 계약은 자연스럽게 나온다?
6) 지인영업이 불가능하면 이관고객을 관리하자
7) 지점에 절대 충성하지 마라
3장. 흔들리지 않는 보험의 기본
1) 손해보험, 실비는 병원비, 실제 손해비용이 필요할 때
2) 종신보험은 병원비 이상의 것이 필요할 때
3) 보험상품 가입은 어느 회사가 좋은가?
4) 원금되는데 10년 걸리는 변액보험 혹은 저축보험, 왜 가입하는가?
5) 연금으로 모집했던 연금저축, 설계사 뒤통수를 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