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에게도 퇴사 후를 위한 진로 탐색이 필요하다.
퇴사, 탐구생활은 퇴사 지망생인 작가와 퇴사 후 창업한 선배들에 대한 책이다. 작가는 어느 날 미간의 주름을 발견한 것을 계기로 ""퇴사 후에 뭘 하면 재미있고 자유롭게 먹고살 수 있을지"" 고민에 빠진다. 아무도 알려주지 못한다면 내가 스스로 찾아보자! 그렇게 현업 직장인의 입장에서 창업자들을 찾아다니며 퇴사, 탐구생활이 시작되었다.
회사에서 비전을 찾지 못하고 퇴사를 생각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그런데 과연 퇴사 전에 회사 밖 진로에 대해서는 얼마나 구체적으로 생각해 봤을까. 진지하게 고민한다면 어설프게 남의 이야기 듣고 따라서 그만두기 전에 정말 나에게 필요한 진로를 탐색해야 한다. 이 책은 작가가 만난 선배 창업자들의 사례와, 나아가 독자 스스로 회사 밖 진로 탐색을 하기 위한 방법과 정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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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요즘 것들의 퇴사
1장. 퇴사, 탐구생활 프로젝트의 시작
- 회사 나가면 뭐할 건데?
- 퇴사 후 진로로서의 창업
- 퇴사, 탐구생활 프로젝트
2장. 탐구생활 보고서
- 내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은?
-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 사람과 모임을 찾을 수 있는 플랫폼
- 소셜다이닝을 하다
- 디지털노매드와의 점심
- 여성 창업가들을 만나다
- 우리가 회사의 주인, 협동조합
- 혼자 일하는 사람들
- 프리랜서
- 개인사업자
- 1인기업가
- 스타트업/1인기업을 위한 플랫폼
에필로그: 진짜 탐구생활은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