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해 회사를 떠났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 평생동안 하고 싶어 회사를 나왔습니다.
계획하고 나왔고, 계획대로 실행했지만 계획처럼 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회사를 그만 둘 때, 퇴사 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한 책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솔직한 퇴사 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일을 찾아가는 과정, 퇴사 후 6개월간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퇴사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퇴사 후 삶을 한번 더 생각해보고 준비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저자소개 정보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프롤로그
1. 퇴사를 준비하게 된 이유
- 회사 생활은 평균 20년도 안 된다
- 자유 의지를 갖고 싶다
- 모두가 돈 때문에 버티는 회사 생활을 한다
- 나는 대기업이 싫다
- 퇴사하는 방법은 다들 안다. 아는데 실행하기가 힘들다.
2. 퇴사하기 전에 생각한 것들
- 회사를 나와서 어떤 일을 할까?
- 가족들과 상사를 설득하는 법
- 회사와 등지지 않고 나오자
3. 퇴사 후의 삶
- 공연 기획을 배우다
- 창업을 하자
- 돈이 떨어지는 시기 4개월
- 퇴사하고 나서 좋아진 것
- 그래서 퇴사를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4. 나를 알아 가는 시간
-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좋아하는가?
- 외부가 아닌 내부에 답이 있다
- 회사학교를 생각하다
5. 퇴사를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 퇴사 후의 생활은 모르는 게 약
- 직업이 아닌 나를 먼저 찾자
- 책 한 권은 쓰고 나오자
- 자존감을 키우자
- 스스로 할 마음이 없으면 배움도 없다
*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