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군생활 시절
쓴 글들로
20대초 중반 감수성이 풍부했던 날 이야기이다
?은날의 회상
[그리움에 잠못이룬 수많은 밤을]
[입대...]
두개의 부제로 입대전 입대후의 이야기들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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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잠못이룬 수많은 밤을]
사랑이란
사는게 그냥 그래!
너의 독백이 듣고싶다
너에게
너와 나
별하나 갖고 싶다
마음하나...
나라는 시스템
쪽지...1
내 삶 속으로 비치던 날
지나간 시간
나의 반쪽에게......
아마 그럴껄...
시간의 틈
쪽지2
쪽지3
편지
만남
쪽지4
내 가슴에 별하나를..
별이되어...
내사랑아~
사랑비
시하나에 사랑담기
별을헤는 아이
[입대...]
행복
바램....
사랑시
편지
나
담배
새벽근무...
첫 외박
성탄전야
책임못질 말들
정말 바보
날 죽었다고 생각해
괜찮아 질테지...
그런거...
회상
황량한 들판에
사실은
넌 혼자서도 잘 지내는데
새벽이야
거울속에서
태양이 숨어버린 여기는
사랑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