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은 대한민국의 60%가 넘는 섬을 지닌 섬의 고장입니다. 돌보아야 할 대상이 많은 만큼 섬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알리는 일에 식지 않는 열정이 필요합니다. 이로 인해 섬 여행 스토리북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섬 여행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이 책에는 섬사람들의 일상과 음식이 개성있게 어우러진 섬밥상, 요리 연구가가 특산물을 재료로 선보이는 섬요리 레시피 등의 내용을 담아 주민들과 함께 하는 매력적인 여행을 담았습니다.
남도를 무대로 펼쳐지는 남도 사람들만의 다양한 삶의 모습, 고유한 예술적 향취, 시대의 궤적과 함계 변화하고 있는 공간 등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담았습니다. 뒤섞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남도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여러분에게 ""섬""처럼 아득한 남도와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 합니다.
섬의 첫인상_ 고요함, 잔잔함
섬을 걷다_ 감춰진 생의 열기
장도사랑호
우리가 알지 못했던 벌교 갯벌의 비밀
민족의 대 서사시 태백산맥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가 된 보성 벌교
태백산맥 문학관
옹석벽화
현부자네 집/소화집
김범우의 집
벌교 중도방죽
보성여관
소화다리
홍교
부용산
채동선 음악당
그리워-이은상
장암리 갯벌에서 일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장암리 꼬막 갯벌체험장
섬요리 레시피
""또띠아 꼬막 피자""
""꼬막 꼬치 구이""
""녹차 양갱""
숙박 정보
교통 정보
보성 주변 관광지 둘러보기
[그 섬에 가고 싶다, 다도해 기행] (3) 보성 장도
""보성 장도"" 평범해 보이는 갯벌 그리고 섬 그 안에 감춰진 특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