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밥상머리 한자교육의 수업교재로서, 한국형 탈무드 하브루타 교육의 토론교재로 제작되었다. 한글을 구성하는 기본글자가 있듯이, 한문도 기초글자가 존재한다. 해당 도서는 기초글자를 중심으로 결합글자를 포함해서 총 240글자를 선별해서, 누구나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한, 한자어의 자원해석과 함께 한자어를 포함하는 문장훈련, 단어훈련까지 습득할 수 있다. 각 낱글자는 한자의 어원을 갑골문자에 근거해서 현대적 언어감각으로 풀이했다. 해당 도서는 한자 쉽게 나누기(베스트셀러)의 저자인 장창훈 작가가 직접 집필진에 참여했다.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방법이 적용된 한자입문서이다. 처음 한자를 접하는 초등생이나, 중학교에서 뒤늦게 한자공부를 결심한 중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추천할만한 교육우수도서이다. 해당 도서는 총 24권으로 되어있고, 1권은 낱글자의 기본글자 10자를 다루고 있다. A4에 프린트해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쓰면서, 문장만들기로 대화하면서 학습하면 밥상머리 교육으로 최고의 교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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