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장창훈 작가의 개인 수필집이다. 수필(隨筆)은 붓을 따라서 쓰는 글이다. 형식없이 자유롭게 소재를 발굴하여, 의견을 맘껏 펼치는 문학장르가 수필이다. 해당 도서는 장창훈 작가의 개인적 감성과 생활속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작성된 순수 창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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