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장창훈 작가의 에세이집이다. 에세이는 우리말로 수필이다. 수필(隨筆)은 붓을 따라간다는 말이며, 여기서 붓은 마음을 상징한다. 마음이 쓰고싶은데로 쓴다는 것은 형식이 자유롭다는 것이다. 자유롭다고 해서 낙서가 에세이는 아니다. 해당 도서는 삶의 진솔함과 진정성을 담보하는 생활 에세이이고, 중간중간 시(詩)도 포함되어 있으며, 장창훈 작가가 마치 하늘의 구름이 흘러가듯이 평상시 마음으로 그려놓은 편안한 글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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