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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

하정완 | 이새의나무
  • 등록일2018-12-17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이 책은 시인이자 목회자이신 하정완 목사님께서 내신 전자시집입니다.
평소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로 시를 공유하시고, 청년들에게 ""시인을 꿈꾸다"" 수업을 하며 시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사람은 모두 시인이다""라고 외치며 자신의 따뜻한 감성을 사진과 함께 그대로 녹여내었습니다.
이 시집에는 시와 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사진들이 삽입되어 있는데 이것 역시 모두 시인이 직접 시성(시인의 감성)을 가지고 촬영한 것이랍니다.
자! 그럼 이제 주저하지 말고 아메리카노 향기처럼 고소하고 개운한 시인의 사랑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오늘 하루 커피아로마가 아닌 시의 아로마에 흠취하시기를 바라며...

저자소개

시인 하정완

하정완은 1987년 송상일, 현길언 선생 추천으로 시집 동네북(한울)을 낸 이래로 정신없이 사랑하고 싶다, 사랑이 나를 미치게 한다 등 10여권의 시집을 펴낸 시인이다.
그 외에도 오래 숨쉬기, 바다꽃 이야기 등의 동화 영화로 사랑을 말하다, 영화의 바다로 등의 영화에 관련된 책, 동시에 사진가이기도 한 저자는 VWI 사진전 어딘들 없으랴(UM갤러리)에 초청되었고 첫 번째 사진 시집 사진을 찍다가 하나님을 만나다를 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에서도 나선 저자는 최근에 만든 단편 영화 버스가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경선작으로 뽑혔고 2011년 Pan Pacific Film Festival에서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받았다. 그 영화 이야기로 낸 책이 버스-봄의 상실이다. 이같이 쓴 책이 약 90여권에 이르고 있다.
고향이 제주인 저자는 늘 제주를 그리워하면서 서울 돈암동에 있는 꿈이있는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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