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가 매력적인 그의 소설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머금어집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그의 말투에 녹아들어서 어느덧 행복한 미소를 짓게되는 우리 민족 최고의 소설가 김유정의 작품 속으로 빠져보세요.
저자소개가 없습니다.
산골 나그네 (1933년)
총각과 맹꽁이 (1933년)
소낙비 (1935년)
금 따는 콩밭 (1935년)
노다지 (1935년)
금 (1935년)
떡 (1935년)
산골 (1935년)
만무방 (1935년)
솥, 솟 (1935년)
봄봄 (1935년)
아내, 안해 (1935년)
심청 (1936년)
봄과 따라지 (1936년)
가을 (1936년)
두꺼비 (1936년)
봄밤 (1936년)
이런 음악회 (1936년)
동백꽃 (1936년)
야앵 (1936년)
옥토끼 (1936년)
생의 반려 (1936년)
정조 (1936년)
슬픈 이야기 (1936년)
따라지 (1937년)
땡볕 (1937년)
연기 (1937년)
두포전 (1938년)
형 (1938년)
애기 (193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