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2016 개정판 스마트한 전자책 여행가이드북 체크인 오사카편.
간사이 지역의 중심지 오사카는 일본 최고의 식도락의 도시이다. 일상에 지친 여행자들에게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을 제공하는 여행지로 2박 3일 또는 3박 4일의 짧은 여정으로 둘러보기에 적합하다. 고베, 교토, 나라 등 주변 도시와 함께 여행 계획을 짜서 이동하는 경우도 많지만 체크인 오사카는 오사카 자체의 도시에 집중하여 주요 관광지 스팟 및 한국인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 맛집 등을 위주로 구성한 책이다. 여행에 많은 준비를 하지 않은 채 여행을 떠나면서 주요 여행지만 돌아보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적극 추천!
기존의 종이책이 백과사전식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면 스마트한 전자책 여행가이드 북은 두꺼운 여행책이 부담스럽거나 갑작스럽게 일정을 잡아 떠나는 여행객을 위하여 현지의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하여 수록한 책이다.오사카 지역을 미나미 지역, 기타 지역, 덴노지 · 오사카성, 베이에어리어 지역으로 나누어 주요 지점의 약도, 각 여행지의 주요 정보를 실었으며 주소(Map)을 클릭시 바로 구글 지도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행 중 무거운 종이책은 이제 그만! 스마트 폰이나 타블렛 PC에 담은 전자책 여행 가이드북으로 이제부터 가벼운 여행을 즐겨보자!
구속됨을 싫어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생업이 있기에 1박 2일, 2박 3일의 가벼운 여행을 한다. 늘 많은 준비없이 여행을 떠나며 공항에 가서야 어디를 갈지, 어떻게 하면 잘 놀고 올 수 있을지 고민한다. 자신들과 같은 고민을 가진 여행객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동안 수차례의 여행을 다녀온 정보를 모아 책으로 만들기도 결심했다. 그러나 무거운 책은 싫다. 학교 시험 준비하듯이 공부해야하는 여행서는 싫다. 들고 다니기에도 가벼운 책, 꼭 필요한 내용만 실은 가벼운 책을 만들고 싶다. 하고 싶은 건 하면서 산다. 스마트한 전자책 여행가이드북 체크인 상해,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타이베이, 교토 · 고베 · 나라, 베이징,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를 출간하였으며, 혼자 떠나도 좋은 전주, 나가사키, 방콕 여행서를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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