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 태자비 다시 살다』.
살기 위해 태자비가 되어야 했다.
살기 위해 죽어야만 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뜬 나는 같은 생을 시작하고 있었다.
거리의 담벼락(http://cafe.daum.net/Beautiful-Girls)
출간작
종이책
[솔직 담백 연애譚(담)], [지금, 너에게 간다], [숨], [신데렐라는 없다], [썸데이, 러블리데이], [너는 봄이다], [프린세스 커플], [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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