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 해서 자녀들에게 짐이 된다고 자식들 몰래 감추면 안된다.
자식들은 그런 부모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 표현을 하여야 한다.
저자는 부모님이 일찍 작고하셨기에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한없이 사무쳐 부모님께 불효하면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생전에 계실 때 잘해 드리고 싶어도 제 나이 너무 어린나이에 가셨기에 늘 부모님이 계신 주변지인들을 보면 항상 이런 말을 해드립니다. 계실 때 잘해 드리고 잘 모시라고요. 돌아가시고 나면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고 얼굴조차 볼 수 없으니 항상 가슴 한 켠에 그리움만 잔뜩 쌓인다고... 그럴때면 부모님 산소에 갑니다.
그런들 아시겠습니까? 제 마음 편안하려고 가는 것이지요... 저자의 책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부모님께 잘해 드리길 간절히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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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 태교의 중요성
두 번째 이야기 / 육아 교육에 대해서
세 번째 이야기 / 초등학교까지는 부모의 사랑으로
네 번째 이야기 / 성교육은 고학년부터 꼭, 확실하게 해줘야 한다.
다섯 번째 이야기 / 부부가 사이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것
여섯 번째 이야기 / 부부싸움을 할 때는 자녀 보는 앞에서는 금물
일곱 번째 이야기 / 공부를 안 한다고 강제로 시키는 것은 금물
여덟 번째 이야기 / 학교(스펙) 졸업에 대한 고정관념은 부모가 깨야 한다.
아홉 번째 이야기 / 환경의 어려움을 자녀도 알아야 한다.
열 번째 이야기 / 자녀가 사춘기를 슬기롭게 보낼 수 있도록 하려면 관습은 금물!
열한 번째 이야기 / 명령이 아닌 눈높이에 맞춰서 자녀와 많은 대화를 해야 한다.
열두 번째 이야기 /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다.
열세 번째 이야기 / 화려한 결혼은 부모가 상처를 받는다.
열네 번째 이야기 / 결혼 후에 부모의 참견은 금물!
열다섯 번째 이야기 / 자녀로부터 생활비는 부모가 받을 의무가 있다.
열여섯 번째 이야기 / 가족모임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가지는 것이 좋다.
열일곱 번째 이야기 / 부모도 나이 먹으면 자녀에게 의지함을 보여 줘야 한다.
마지막 이야기 / 저자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