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와 같은 출근길.
회사 옥상에서 몸을 던진 사람과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달라졌다!
머리가 빠질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지만 정직원이 되는 그날을 위해
참고 또 참는 소심한 계약직 사원 김민수(31세).
어느 날 회사에서 일어난 자살 사건에 휘말리며
귀신과 악마, 도술과 마법이 난무하는 세계의 이면에 발을 들인다.
그리고 그 기묘한 세계 속에서 세 사람(?)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는데.......
""치즈~♪ 떡볶이요~♬""
─진도회의 공주, 영환도사 진서래
""내가 온 이상 이 정도로는 안 죽어.""
─스넬 사 사장, 금발벽안 마법사 데일렌 윌슨
""나는 두루미니까 당연히 아름다운 거네.""
─빛나는 미모의 학선(鶴仙) 아름두루
민수는 과연 마(魔)와 대적해 소중한 동료들과
어렵게 자리 잡은 직장을 지켜낼 수 있을까?
이 책은 저자소개 정보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춘천 연쇄살인 사건 (18)
춘천 연쇄살인 사건 (19)
4장
Der Alte Speer (1)
Der Alte Speer (2)
Der Alte Speer (3)
Der Alte Speer (4)
Der Alte Speer (5)
Der Alte Speer (6)
Der Alte Speer (7)
Der Alte Speer (8)
Der Alte Speer (9)
Der Alte Speer (10)
Der Alte Speer (11)
Der Alte Speer (12)
Der Alte Speer (13)
Der Alte Speer (14)
Der Alte Speer (16)
Der Alte Speer (17)
Der Alte Speer (18)
Der Alte Speer (19)
Der Alte Speer (20)
Der Alte Speer (21)
Der Alte Speer (22)
Der Alte Speer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