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101가지 지혜『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101가지』. 이 책은 각박한 삶과 정신적인 허무함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놓치기 쉽지만 행복한 일생을 위해 꼭 해야 할 것들을 담은 에세이다. 마음을 주는 방법 마음을 받는 방법, 닿을 수 없는 것들의 이름, 감정과 마음을 담은 보석상자 등 모두 다섯 장으로 나누어 101가지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목숨을 건 사랑을 하고, 마음을 흔드는 그림을 가지고, 내 자신을 발견하는 생각의 여행을 떠나고, 행복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마음을 읽는 눈을 가지는 등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즐거움과 기쁨을 찾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한다. 일상에서 이와 같은 지혜를 실천하며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가정용 위생용품 개발 연구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연구기획으로 옮겨 기술기획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또한 수차례에 걸쳐 SRIC(Stanford Research Institute Consulting)와 교류를 통해 미래 제품 및 기술 로드맵 구축을 위한 시나리오 기획, 핵심역량 구축 프로젝트, 기술 상업화, 기술과 상품기획 등과 관련한 다수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1999년에 트리즈를 처음 접한 뒤 십 여건의 트리즈 프로젝트를 자체 및 트리즈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수행했다. 그리고 미래사업 발굴에 관심을 가져 기술, 고객, 경쟁, 시장의 다차원적 분석을 통해 미래사업단위(Future Business Unit) 발굴 프로젝트도 수행한 바 있다. 2005년에는 일본능률협회컨설팅 주최의 제 9회 연구개발혁신대회에 초청되어 “기회를 인식하는 6가지 시각”을 발표했다. 현재는 과거의 경험을 접목한 새로운 프로세스로 소비자와 시장 분석을 통한 사업기회 발굴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끌리는 상품은 기획부터 다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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