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이야기』는 신도들이 설교시간에는 잘 듣지 못하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쓰였다. 때문에 깊고도 오묘한 진리의 비밀들을 드러내어 알게 한다. 그러므로 진리를 모르는 자를 향한 책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성도의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신앙이 없는 사람을 위한 글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믿음의 성숙에 반드시 필요한 모든 것들을 충실하게 채워주는 글이기도 하다. 늘 바른 신앙과 관련하여 알기를 원했으면서도 질문조차 못 했던 의문들을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철도고등하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전 서울시 공무원
《온 땅에》, 좋은땅, 2012
《창조 그 한가운데에 서라》, 좋은땅, 2012
들어가는 글
1. 성궤 추적자들 - 정체성 찾기
2. 두 아들 이야기 Ⅰ - 모세, 나답과 아비후
3. 두 아들 이야기 Ⅱ - 야곱 그리고 비느하스
4.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 - 상
5.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 - 하
6. 젖과 꿀이 흐르 땅
7. 위기의 사사들
8. 이가봇에서 임마누엘로 - 상
9. 이가봇에서 임마누엘로 - 하
10. 왕 같은 제사장 Ⅰ - 기도의 제사
11. 왕 같은 제사장 Ⅱ - 인생 채찍과 사람 막대기
12. 왕 같은 제사장 Ⅲ - 멜기세덱의 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