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왜 반성하지 않을까』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70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 일본은 그들이 일으킨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많은 생명이 죽고 불행해졌지만 저지른 죄에 대해 속죄하기는커녕 사실을 왜곡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치욕을 안겨주는 등의 행동을 일삼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일본의 행동에 대해 독일의 사례를 비교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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