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숙 시집 『첫사랑』. 시인은 관점에 따라서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이 아름답게 기억되는 첫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백합처럼 심오하고 순결한 세상속의 한 분의 독자를 위한 시의 첫사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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